전세계에서 연간 생산되는 정보량은 54억 기가바이트(GB)나 되며 이 가운데 40%가 미국에서 생산ㆍ저장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 독일 정보통신 전문지 ‘PC 벨트’는 UC 버클리 정보경영 및 시스템 학부 연구팀이 지난해 세계적으로 생산ㆍ유통된 정보의 양을 평가해 펴낸 ‘2003년 세계 정보량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세계인구 1인 당 평균 정보생산량은 800 메가바이트(MB)이며, 이는 책을 9㎙ 높이로 쌓았을 때 들어 있는 정보에 해당하는 양이다. 정보량은 세계적인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1999년 이래 연평균 30% 이상증가했으며 2002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2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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