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이준실(사진)씨가 10월7일 오전 11시 LA 시티 칼리지 클라우젠 홀에서 초청 독창회를 갖는다. 무료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이씨는 토스티의 ‘이젠 널 사랑하지 않아’, 포레의 ‘꿈을 따라서’를 부르며, 피아니스트 김주영씨는 슈베르트의 송어, 모차르트의 단 지오바니 오페라 아리아 ‘내 연인을 위하여’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 이날 공연에서는 미 영아티스트 경연대회에서 1위에 입상한 플롯 연주자 전미경씨가 특별 출연한다. 한편 이준실씨는 LA 오페라 코러스 단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쉐퍼드 음대 강사와 펠리체 싱어스의 단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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