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20대 미주총련 회장 입후보자로 김영만, 최병근후보가 등록한 가운데 미주 총련 김기홍선관위원장은 이 두후보가 200만 동포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충분히 검증받게 하기위해 6월 한달간 달라스를 포함, 7개 도시에서 토론회를 실시한다고 27일 알려왔다. 달라스 순회일정이 오는 14일 오후 7시 영동장으로 결정된 가운데 7일 낮 12시~오후 2시 애틀랜타, 8일 하오 5시 필라델피아, 9일 오후 7시 워싱턴 DC, 15일 오후 6시30분 켄사스시티, 20일 오후 7시 오랜지 카운티, 21일 오후 6시 시애틀에서 순회 토론을 갖는다. 연락처 :선관위원장 김기홍 (323)251-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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