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화이트 삭스 홈구장인 US 셀룰러필드에서 열린 삭스와 캔사스시티 로얄스의 경기도중 일부 관객이 경기장으로 침입, 심판을 공격하다가 안전요원에 의해 진압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야간경기로 펼쳐진 이날 일부 관객들은 7회부터 경기장으로 침입하기 시작했으며 5대4로 뒤지고 있던 로얄스가 8대5로 역전하던 9회에는 술에 취한 것으로 추정되는 관객이 경기장으로 난입, 라스 디아즈 1루심을 공격했다. 그는 즉시 출동한 안전요원에 의해 끌려나갔고 경기는 로얄스가 8대5로 승리했다. 한편 로얄스는 화이트 삭스 팬들에게는 유감이 많은 팀. 지난해 9월19일에는 삭스 팬인 아들과 아버지가 함께 로얄스 1루 코치인 탐 감보아를 공격,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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