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대법원이 ‘로우 vs. 웨이드’ 판결을 통해 여성의 낙태권을 헌법적 권리로 인정한지 30년째 되는 날인 22일 워싱턴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낙태찬반시위가 열렸다. 영하의 쌀살한 날씨속에 시카고의 연방청사 플라자에 모여 낙태지지 시위를 벌이는 여성권리옹호단체 회원들(사진아래)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반대시위(사진위)에서 어머니의 어깨에 올라 채 피켓을 흔드는 네 살배기 꼬마의 모습이 대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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