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는 스퀘어피트당 4센트 내려
오렌지카운티 사무실 공실률이 오피스 신축의 둔화로 더 이상 상승하지 않고 지난 2분기 동안 안정세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18개월 동안 빈 사무실이 꾸준히 증가했었다.
쿠스만&웨이크필드와 CB 리처드 엘리스 두 부동산 회사가 각기 발표한 공실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 4분기의 공실률은 거의 변화가 없다.
쿠스만&웨이크필드는 3분기 17.8%, 4분기 17.5%, CB 리처드 엘리스는 3분기 15.6%, 4분기 15.8%로 집계했다.
그러나 이 수치들은 건강한 마켓 수준인 13%을 초과하고 있다.
CB 리처드 엘리스는 지난해 말 카운티의 사무실 신축건수는 1년 전과 비교, 절반 수준 정도에 그쳤다고 보고했다.
쿠스만&웨이크필드의 고위 연구분석가 마이크 탈라퍼스는 이번 공실률의 안정세를 반등 현상으로 해석하고 있지 않으나 건물주에게는 더 이상 악화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희소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지난해 4분기의 사무실 월 임대료는 서브리스의 증가로 스퀘어피트당 4센트가 하락한 2달러4센트로 나타났다. 서브리스는 오피스를 임대한 회사가 남는 공간을 다른 사람에게 재임대 해주는 것으로 경기둔화로 인해 카운티내 오피스 서브리스 면적은 330만스퀘어피트에 달해, 지난 5년간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높은 공실률과 임대료 하락에도 불구하고 투자가들은 오피스 건물을 매입하고 있다. CB 리처드 엘리스의 스티브 케이스 디렉터는 이는 주식 같은 다른 투자보다 여전히 부동산 투자의 수익률이 좋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카운티 지역별 4분기 공실률과 스퀘어피트당 임대료는 다음과 같다.
▲북부 10.2%, 1달러67센트 ▲중부 12.1%, 1달러74센트 ▲서부 16.1%, 1달러79센트 ▲공항 인근지역 17.8%, 2달러18센트 ▲남부 16.5%, 2달러9센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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