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타임스가 15일자 한국관련 기사에서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기사는 ‘한국 국민들은 미국이 햇볕정책 정착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다’는 제목이 달린서울 특파원이 보도한 것으로 기사중 한반도 지도에서 동해는 일본해로, 서해는 황해(Yellow Sea)로 표기했다. LA총영사관의 유민 공보관은 “LA타임스 외신부장에게 전화로 항의의사를 전달한 뒤, 2차로 USC 한국학 도서관 등의 각종 동해 관련 자료와 항의서한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LA타임스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자료에 근거해 지도를 작성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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