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강좌·회원영입 울타리 늘린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문인들의 거의 유일한 활동무대인 오렌지 글사랑 모임(회장 변재무)은 새해는 문학이라는 울타리를 넓혀 글 쓰는데 도움이 되는 종교,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이제까지 기존 문인들과 꿈나무들에게 유익한 강좌를 제공해온 글사랑 목요모임에 초청할 계획이다.
또 2년 전 창간한 ‘오렌지 문학’의 제2호도 더 많은 회원들을 참여시켜 수준 높은 작품으로 더욱 알차게 꾸밀 예정이다.
더불어 회원 배가를 위해 지역적인 영역도 확장한다. 오렌지카운티를 벗어나 리버사이드, 샌디에고, 세리토스 등의 한인들도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고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한다.
올 7월이면 8주년을 맞는 글사랑 모임이 문화 풍토가 척박한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에서 8년이란 세월을 버틴 것도 대단한데 지난해 시집을 낸 김모수씨, 소설에 등단한 연규호씨 등 이제까지 이 모임을 통해 많은 회원들이 일간신문 신춘문예와 문학잡지를 통해 문단에 등단, 미주 문단의 중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새해도 회원들은 더 열심히 글을 써서 실력을 인정받는 한해가 되기를 다짐하고 있다. 글사랑은 매달 두번째 목요일, 정찬열 보험 사무실에서 정기모임을 갖는다.
문의 (713)530-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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