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회원제 시행 웅변대회도 알차게
라이온스 클럽 모토는 ‘우리는 봉사한다’(We Serve)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라이온스 클럽(회장 김철)의 새해 청사진은 이런 클럽 취지를 직·간접으로 충실하게 실천하는 크고 작은 계획으로 이루어졌다. 우선 봉사자들을 배가시킬 적극적인 프로젝트가 오랫동안 준비 끝에 실천에 들어간다. 준회원제를 신설, 클럽과 뜻을 같이하는 후원회원을 모집한다. 주로 기업이나 업소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이로 인해 모인 자금으로 한인 꿈나무를 위한 장학기금 등을 조성한다.
백성군 차기회장 내정자는 “지난해 비영리 단체에 등록으로 도네이션에 대한 세금 혜택을 줄 수 있게 돼서 후원자들에게 실질적으로 감사를 표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한인 커뮤티니 봉사단체를 지원한다. 올해도 가정상담소와 푸른 초장의 집에 재정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매년 부에나팍에서 열리는 실버라도 축제 음식부스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이들 단체와 함께 노인회를 지원한다. 하종덕 홍보위원장은 “올해부터 실버라도 축제에 한인 문화행사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어 관련 단체의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연례행사지만 역점사업 중의 하나가 청소년 영어 웅변대회다. 미 전국에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라이온스 웅변대회는 지도자를 길러내는 하나의 관문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올해 66회째로 한인 클럽 예선대회는 2월18일 오후 7시 ‘테러와 세계 안전’이라는 주제로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다.
정하석 준비위원장은 “한인 학생들의 리더십 향상과 주류사회 진출을 적극 권장하기 위한 대회로 매년 참여도와 경쟁력이 높아가고 있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라이온스 전체 최종 우승 상금은 2만500달러로 참가자격은 9~12학년이며 간단한 자기 소개서와 원고(10분내 분량)를 정 위원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문의 (562)921-2255, 팩스 (562)921-6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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