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수도국 가뭄으로 식수 부족
오렌지카운티 수도국은 가뭄으로 인해 연내 주민 수도료가 14%까지 인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가뭄으로 인해 지역 저수지의 저수량이 많이 감소, 그 사용량을 줄이는 대신 외부에서 물을 비싼 값으로 들여와야 하기 때문이다.
각 시정부를 통해 220만명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 카운티 수도국은 지난달 시 기관들에 오는 4월부터 현재 공급하고 있는 지하수량의 10%를 감축해야 할지 모른다고 밝힌 바 있다.
카운티 지하수는 중·북부 카운티 주민 식수의 75%를 공급하고 있다.
만일 북가주와 콜로라도 리버에서 물을 들여올 경우 주택 소유주의 수도 사용료가 연 18달러에서 36달러까지 인상될 수 있는데 그 최종 결정은 4월에 내릴 예정이다.
이 사이에 충분한 비가 내리거나 남가주 메트로폴리탄 수도국에서 남는 물을 공급받을 경우에는 사정은 달라지나 기본적인 카운티의 저수량이 충분해지지 않으면 수도료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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