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 총영사관은 지난 5일자 LA타임스의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국적 오기와 관련, LA타임스가 총영사관에 사과의 뜻을 전화로 알리고 1월8일까지 정정 보도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총영사관은 LA타임스의 오피니언 편집 책임자인 자넷 크레이튼과 독자위원회의 제이미 골드가 공보 영사에 전화를 걸어 사과하며 유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발표했다. LA타임스는 지난 5일자 오피니언 란에 게재된 프랭크 기브니 교수 기고문에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국적을 북한이라고 잘못 표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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