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사·시의원 역임
오렌지카운티 제4지구 수퍼바이저 위원에 6일 취임한 크리스 노비(53)의 정치 성향에 대해 적지 않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지자들은 그가 독립적으로 적극적인 견해를 표현할 수 있는 인물로 참신성을 꼽고 있다.
반면 우려하는 측은 그를 타협할 줄 모르는 돈키호테형이라고 평가한다. 노비 자신은 원칙과 타협의 균형을 강조하고 있다.
노비는 3대째 풀러튼에 살아온 토박이로 브레아-올린다 고등학교에서 역사선생으로 17년간 교편을 잡았으며 풀러튼 시의원으로 18년간 일했다.
지난해 3월 선거에서 일반 예상을 뒤집고 현역 수퍼바이저 위원장 신시아 코드를 물리쳐 돌풍을 일으켰던 노비와 코드의 선거전은 단순히 개인의 싸움이 아닌 엘토로 공항 신축 여부를 묻는 대리전 양상을 띠었다.
풀러튼 시의원 시절 노비는 특정 사안에 대해 소수계 독자 노선을 걷는 4대의1의 투표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노비는 이념면에서 보수적인 문제에 대해 큰 목소리를 내는 짐 실바 위원과 공조체제를 이뤄갈 것으로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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