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이라크 전쟁설로 민생 뒷전
오렌지카운티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연방하원의원 6명의 올해 의정활동 성적은 예상한 대로 기대 이하 수준이다.
중간 선거와 이라크와의 전쟁설로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센터 신축과 뉴포트베이 준설작업 등 커뮤니티 관련 법안은 뒷전으로 밀렸다. 6명의 의원중 로레타 산체스를 제외한 남성 의원 모두가 공화당 소속으로 아직까지 카운티가 보수 색채가 강함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은 각 의원들이 제안한 법안들의 입법화 여부다.
▲크리스토퍼 콕스(공화, 뉴포트 비치): 통과 2건-식품의약국의 의료장비 승인절차 개선과 미 회사의 해외 핵시설 건축 금지, 실패 4건-401K 개혁, 어린이 부양 개선, 뉴포트베이 준설
▲게리 밀러(공화, 다이아몬드): 실패 5건-보험, 무숙자, 수도, 인터넷, 리처드 닉슨 우체국 관련 법안
▲다나 로라바처(공화, 헌팅턴비치): 통과 2건-아프가니스탄 지원, 나사 새 프로그램 개발, 실패 3건-항공우주 프로그램 러시아 설득, 해변 유전개발, 종업원 지주제
▲에드 로이스(공화, 풀러튼): 통과 2건-‘프리덤 라디오’ 시청지역 확장과 아프리카 의류 수입제한 철폐. 실패-종교단체 융자 용이하게, 헬스 세이빙스, 사회보장제도 관련 법안
▲로레타 산체스(민주, 샌타애나): 실패 5건-학교 건축, 가든그로브 커뮤니티센터, 수로 개선 등.
대럴 이사(공화, 비스타)의원의 의정활동은 차기부터 켄 칼버트(공화, 코로나)가 후임으로 카운티를 대표하게 돼 이번 기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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