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상담소(소장 장수경)차기소장으로 내정됐던 부소장 김동조씨가 지난 10월말 사임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김동조씨는 “개인사정상 사임하게돼 아쉽다”고 말했다. 장수경 소장은 김동조씨의 사임배경에 대해 “상담소 내부문제로 자세한 배경을 밝히기 힘들다”고 말했다. LA시검찰 한인범죄피해자 보조기금 디렉터로 일했던 김동조씨는 지난 9월 한인 가정상담소 부소장으로 영입돼 장수경 소장 후임으로 차기소장에 내정돼 있었다. 한인가정상담소측은 당분간 현 장수경 소장체제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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