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스틴 교육계는 11월 선거 학교 공채발행안 메저 G와 관련, 반이민 정서를 담은 E-메일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다. 프란시스코 신토 교육위원은 지난 7월 메저 G와 관련해 교육감에게 보낸 E-메일에서 북부 터스틴 주민은 그들이 납부한 세금이 불법 이민자가 많이 재학하고 있는 남부 터스틴 소재 학교 보수에 사용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메저 G는 통과됐다. 이번 E-메일은 7월29일부터 8월4일까지 두 사람 사이에 메저G에 관한 대화의 하나였다. 이 내용에 분개한 학부형과 학생들이 17일 파인트리 공원에 모여 이 문제에 관해 향후 대책을 논의, 앞으로 이슈가 확대될 여지를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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