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5일 선거에서 LA지역 유권자들이 찬반투표를 실시할 주민발의안과 지방정부 조례안은 주 발의안 7개와 LA카운티 발의안 2개, LA통합교육구 공채안 1개, LA시 분리안 2개 등 총 12개가 올라와 있다. 이번 선거의 최대 이슈 중 하나인 밸리분리안(메져 F) 이외에도 선거 당일 유권자 등록을 허용하자는 주 발의안 52와 카운티 응급 의료시설 유지를 위한 카운티 발의안 B, 학교 환경개선을 위한 교육구 공채안 K 등이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3/20251213172015695.jpg)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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