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데이비스는 12일 데이비스 시에 당초 계획을 대폭 축소한 교내 주택 건설 안을 제출했다. 113번 고속도로에 인접한 농대 실험장 부지 중 200 에이커의 땅에 3,700명의 학생, 교수 및 교직원들이 입주하게 될 교내 주택단지로 자전거 등하교가 용이하게 설계됐다. 본교는 지난 봄 385 에이커의 부지에 6,850명을 수용하는 개발 계획을 제안했으나 현실성을 감안하여 축소 수정 발표했다. 데이비스 시의 주택 비 주거율이 1% 미만이고 주택가가 주변보다 월등히 높아 학생이나 교수, 교직원들이 주거지를 구하기가 매우 열악한 상황으로 시 당국은 이번의 수정 계획안을 적극 환영하고 있다. 본 계획안 속에는 한 개의 국민학교와 교육센터를 포함 거주자들을 위한 광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빠르면 2004년 여름에 시공 2005년 가을에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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