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닉스가 자신의 부상을 사전에 알리지 않은 슈팅 가드 라트렐 스프리웰에게 25만달러의 벌금 징계를 내렸다. 닉스 관계자는 7일 "선수들이 자신의 신체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반드시 구단에 알려야 한다"며 "스프리웰은 이 같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징계 이유를 밝혔다. 2주전 손을 다친 스프리웰은 지난주 수술을 받은 뒤 이날 구단 관계자들과의 면담 중에 자신의 부상 사실을 알렸다. 4번 올스타로 뽑혔던 스프리웰은 부상 회복에 6주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돼 이달 말부터 개막되는 시즌 초반 경기에 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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