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환 LA한인회장이 자신의 회장당선무효와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는 시민연대측 인사 21명을 상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을 이유로 LA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에 소송을 제기, 양측의 소송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하 회장은 소장에서 김기현, 정의식, 양회직 등 시민연대측 인사 21명이 일간지 광고를 통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고 고의적으로 감정적 고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시민연대측 인사들은 7일 대책회의를 갖고 공식 법적 대응키로 했다. 시민연대측은 또 하기환회장 퇴진과 재선거 요구에 서명한 한인사회인사 100인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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