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와 일본에서의 한국 여권분실이 해외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가 1일(한국시간)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재외 공관에 신고된 연간 여권 분실 건수는 국내외 분실 건수 3만7,551건 가운데 5,547건으로, 이 가운데 일본에서 440건, LA 지역에서 409건의 분실 신고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31건으로 가장 많은 분실 신고가 접수된 중국 선양의 경우 올들어 7월 현재까지 264건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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