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매치서도 미 압도
유럽이 감독의 머리싸움에서 미국을 압도하며 라이더컵을 탈환했다. 29일 잉글랜드 서튼 콜드필드의 더 벨프리에서 막을 내린 제34회 라이더컵 마지막날 1대1 싱글매치에서 유럽은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을 포함, 세계랭킹 탑10중 5명이 포진한 호화군단의 미국을 상대로 12개 매치 가운데 5개를 따내고 5개를 무승부로 마치는 등 싱글을 7½대4½로 따내 종합점수 15½대12½로 승리했다. 전날까지 이틀 간의 페어매치를 8대8 동점으로 마친 미국은 유럽에 비해 훨씬 화려한 선수층을 믿고 싱글에서 우세를 자신했으나 유럽 감독 샘 토랜스의 절묘한 용병술에 허를 찔려 단 2매치를 따내는데 그치며 완패, 고개를 떨궜다.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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