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지난 7일 LA한인타운 채프먼 플라자 샤핑몰에서 한인청년들이 탑승한 고급 승용차를 향해 총기를 난사해 한인 2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26일 경찰에 체포된 용의자 앤드류 이(19)군이 30일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될 전망이다.
LA경찰국 관계자는 “용의자 이군이 30일 검찰에 기소될 것”이라며 “이군과 함께 라틴계 청소년 한명을 붙잡아 조사를 벌였으나 이 사건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구성훈 기자>
LA경찰국 관계자는 “용의자 이군이 30일 검찰에 기소될 것”이라며 “이군과 함께 라틴계 청소년 한명을 붙잡아 조사를 벌였으나 이 사건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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