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시대인 21세기에는 ‘지적 재산권’을 가장 소중한 자산으로 인정하고있으며 상표등록에서 창작 발명품까지 개인의 모든 지적재산을 법으로 보호하고있다. 이같은 정보화 시대의 흐름에 부응해 아틀란타에도 특허전문 한인 변호사가 등장했다. 뉴욕에 위치한 특허관련 법률회사에서 다년간 실무경력을 쌓은 특허전문 변호사 강수일씨를 만났다.
-특허변호사란 무엇인가.
“특허업무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변호사를 말한다. 회사설립이나 상표등록, 신제품 등록과 같은 업무를 주로한다”
-주로 어떤 사람들이 특허를 신청하나.
“기업인과 과학자, 발명가 등이 주류를 이뤘으나 요즘은 다양한 분들이 신청을 하고있다. 한인들의 신청은 거의 없지만 앞으로 신청이 늘 것으로 전망한다”
-특허를 받으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가.
“개인이나 회사, 단체 등의 ‘지적 재산권’에 해당되는 것은 모두 특허를 의뢰할 수 있다. 그러나 먼저 특허 품목조사를 거쳐야한다. 신청품목이 이미 등록된 것이라면 그 특허신청은 기각된다. 보통 6개월 이내에 결과를 알 수 있으나 특허권을 얻기 위해서는 평균 2-3년이 걸린다”
-특허권은 어디에서 발급하는가.
“미 상공부 특허청에서 한다. 물론 법적인 판결과 조사결과가 함께 첨부되어야 한다”
-일반 변호업무는 하지않나
“특허 변호업무가 우선이지만 가능한 범위내에서 윤화사고, 재산분쟁, 회사설립, 유언등 일반 변호업무도 병행할 생각이다”
강 변호사는 조지아 텍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으며, MIT공대에서 전기공학 석사를 받았다. AT&T 연구원으로 공학도의 길을 걷다 뉴욕 법대에 진학, 변호사가된 재원이다.
/이진수 기자 jslee@koreatimesat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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