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발생한 오클랜드에서의 71번째 살인사건 희생자는 오클랜드 경찰국소속 경찰의 형제인 것으로 밝혀졌다. 로버트 애쉬포드는 21일 과속하는 차에게 천천히 가라고 소리를 질렀다 총에 맞아 사망했다.
애쉬포드는 이날 친구들과 이야기 하다 과속하는 차량의 운전자에게 속도를 줄이고 바보같이 행동하지 말라고 이야기 했다. 과속차량안에 있던 사람들은 다시 오겠다고 말한 것으로 목격자들은 전했다. 잠시후 자신의 차로 돌아가던 애쉬포드는 지나가는 차량에 의해 총격을 당해 숨졌다.
애쉬포드의 형제인 오만 애쉬포드는 7년째 오크랜드 경찰국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오클랜드에서의 살인사건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50건보다 21건이나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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