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날 퍼레이드에 이민 100주년 테마
오는 8월 31일 열리는 ‘제10회 한국의 날’행사에는 본보꽃차를 비롯 총 6대의 꽃차가 등장한다.
한국의 날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이동일)는 지난 9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클랜드 삼원회관에서 상임 준비위원들을 초청, 한국의 날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스케쥴을 보고하고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이번에 나오는 꽃차들은 모두 이민 100주년을 테마로 제작되며 이미 제작에 착수했다. 꽃차들은 충청남도, 사텍, SB 서플라이 및 세탁협회, 미주 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 갤러리아 마켓과 본보등 총 6대가 나온다.
이날 퍼레이드는 기마대에 이어 나라사랑 어머니회(회장 정경애) 회원들이 태극기를 콩코드 침례교회 교인들이 성조기를 들고 앞장을 서게 되며 태권도 시범 2개팀, 사물놀이 3개팀, 해병전우회, 연등행렬, 6.25 참전용사 및 국방대학원 학생, 상항한국학교 학생 소고팀, KAWAWA 및 북가주 문화예술원 학생들, 기수단, 장수단, 조선시대 왕행차, 신라시대 왕행차, 붉은악마 행진등으로 이어진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같은 퍼레이드 및 유니온 광장 행사와 관련 상임 준비위원회 위원들이 의견을 교환하고 과거 행사에 관여했던 위원들의 경험을 토대로 만약에 있을지 모를 문제점들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행사당일 판매될 래플티켓은 6장이 한권으로 묶여 5달러에 판매되며 대상에는 소니 62인치 TV가 주어진다. 또 과거와는 달리 행사장에 없더라도 당첨자에게 상품을 지급해 6~7,000달러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준비위원회는 교회 및 한국학교, 단체의 참석을 유도하기 위해 배너가 필요한 참가 단체 및 교회의 배너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배너가 필요한 단체는 오는 16일까지 한인회에 연락하면 된다.
<홍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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