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실업인 협회는 초교파적으로 기독실업인들이 모여 교회 질서를 지키는 범위 안에서 일선에서 목회를 하는 목회자들을 도와 지역 복음화에 기여하기 위해 존재하는 단체입니다."
지난 3월 창립된 사단법인 한국기독실업인협회 북미주 총연합회 애리조나 지회의 초대회장 이안일씨(코리안 헤리티지 뉴스 발행인)는 최근 피닉스 지역에서 목회활동을 하는 목회자 부부를 초청, 만찬회를 갖는 등 지회를 지역사회에 소개하는 한편 회원 유치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회원이 되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세례나 침례를 받은 기독교인으로 자영업을 하거나 전문직업인이어야 하며 총연합회가 정한 ‘운영지침’ 과정(8시간 수강)을 마쳐야 한다"는 이 회장은 "회원들은 믿지 않는 사람들의 일터(직장 및 사업체)로 찾아가 친분을 돈독히 하는 한편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토록 하고 그렇게 해서 회원이 된 그들이 또 같은 방법으로 믿지 않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양육하는 사역을 하게 된다"며 회원 자격과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 회장은 "애리조나 지회는 제1 부회장 폴 김, 제2 부회장 문정애(모모기프트), 총무 이병화, 회계 김영자(뉴센추리 부동산)씨를 비롯 1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사업으로 ▲GADEL 사역세미나(부부 세미나의 일종) ▲제13기 CBMC(Connecting Business & Market Place to Christ) 대학과정 연수(8월15~17일, 본국 경기도 용인 소재 대한성서공회 로즈 기념관에서) ▲제29차 한국기독실업인회 전국대회 참석(8월20~22일, 본국 강원도 소재 용평 리조트) ▲그리스도 대사 아카데미 교육(9월19~21일) ▲선교 골프대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1930년 초 시카고에서 몇 명의 기독교 실업인들이 모여 조찬 기도회를 가졌던 데서 시작된 CBMC는 그 후 ▲1937년 전 미국 CBMC 결성 ▲1938년 국제 CBMC 결성 등을 거치며 오늘날 한국을 비롯 33개국에 900여 CBMC(미국 500여 CBMC, 회원 7,000여명)로 성장했다.
"그 가운데 애리조나 지회가 북미주 총연합회 소속으로 29번째 창립된 것"이라는 이 회장은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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