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11일 양일간 킴볼과 켓지사이 브린마길에서 개최되는 올 한인거리축제에서는 ‘LA 붉은 악마 클럽초청 거리 응원전’으로 이채를 띌 전망이다. 거리 응원전은 월드컵 열기를 재현, 시카고 동포들이 응원을 배우는 동안 화합을 체감하는 동시에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취지를 갖는다.
현재까지 섭외된 바에 따르면 LA 붉은 악마 클럽의 김다슬, 이은영, 김유환씨 등이 8일 시카고에 도착해 9일 오후에 응원 연습을 갖고 10, 11일 양일간 거리축제에서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거리응원전을 후원하는 관광공사측은 “이번 응원 연습에 참가할 희망자를 30여명 찾고 있다. 응원 연습 참가자는 LA 붉은 악마 클럽에서 준비한 붉은 악마 셔츠, 두건 등을 제공받는다“고 설명하고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상공회의소에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거리축제에서는 월드컵 분위기를 이용, 단합된 모습을 재확인하기 위해 ‘9일 오후 붉은 티셔츠 입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응원전 행사시, 선착순 100명에게 관광공사 태극선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강상 놀이패의 공연 등 50여분간 다른 프로그램들과 조화를 이뤄 진행될 응원전은 멀티비전, 음향, 야광스틱, 페이스 페인팅, 장고, 북, 꽹과리 등 흥을 돋울수 있는 보조환경 조성으로 열기가 더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 밖에 올해는 체육회의 씨름대회, 일심조기축구회의 페널티킥 대회, 3 프리 포인트샷 대회(농구), 태권도, 검도, 쿵후 시범, 재즈밴드, 록밴드 공연, 라인댄스 시범, 브린마 상우회의 노래자랑, 기독교 TV 방송국의 가스펠 대회, 스토리버스, 영화 상영, 스토리 버스, 텀블링 팀, 붓글씨 써주기 등의 엔터테인먼트가 준비된다.
(문의 773-583-1700)
이정화기자 ch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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