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립니다]
▶ 의사와 속시원한 대화 못하는 한인들 고충해결
본보는 병원영어회화책인 ‘캐티리의 병원영어회화 첫걸음’에 대한 북미주 독점권을 체결했습니다.
따라서 한국을 제외한 북미주의 책독점공급권(북미주에 있는 인터넷 회사 판매포함)을 얻게 됨에 따라 독자 여러분에게 저렴한 가격에 책을 공급하게 됐습니다.
캐티 리씨의 병원 영어회화 첫걸음은 병원에 갈때면 언제나 담당의사와 속시원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안타까웠던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담당의사의 불완전한 의사소통은 갓 이민온 한인들은 물론 이곳에서 몇십년씩 살고 있는 한인들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캐티리의 병원영어회화 첫걸음은 이같은 한인들의 고충을 한꺼번에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책의 저자 캐티 리씨는 서울여자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 도미 미국 병원에서 간호사 근무도 하면서 비즈니스도 전공해 AIU 간호학과 Adjunct professor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씨의 책은 카셋 테입 2개를 포함, 건강보험 안내, FDA의 규정등 다양한 부록도 담고 있어 독자 여러분 가정에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입니다.
책가격은 카셋트 테입 포함 16달러이며 우송을 원하시는 분은 4달러를 더 내시면 됩니다.
구입문의는 (510) 444- 0220(한국일보 사업국)이며 주소는 The Korea Times San Francisco, 2025 Telegraph Ave., Oakland, Ca 9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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