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전총무원장을 역임했던 월주스님이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하와이를 방문, 12일 무량사에서 부처님오신날 법회를 인도한다. 지난 4월부터 로스엔젤레스와 샌디에고지역을 방문, 특별법회를 인도하고 귀국길에 하와이를 방문한 월주스님은 "모든 중생들이 본래부터 지혜와 자비의 덕성을 갖추고 있지만 집착과 번뇌 때문에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부처님은 중생들에게 본래 마음을 깨닫고 자비와 참된 진리를 실천하도록 일깨우기 위해 이 땅에 왔다"고 부처님 오신날에 즈음한 메시지를 전했다. <신수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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