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행장 육증훈)의 지주회사인 한미뱅콥 이사회는 향후 1년동안 1,000만달러에 해당하는 자사주식을 재매입하기로 했다고 9일 발표했다. 한미 육증훈 행장은 "주식재매입으로 잉여자본이 줄어듦으로써 주당 수익이 오르고 주가도 오르는 효과를 기대라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 주가는 9일 기준, 17.45달러이며 모두 1,260만주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자본금은 1억 700만달러. 한미은행의 주식매입량은 9일 기준으로 계산하면 57만주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은행측은 시장상황에 따라 재매입이 언제든지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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