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4년 교육위원에 임명된 뒤 3번 선거에서 연이어 당선돼 현재 4선인 김 위원은 그동안의 경험과 학군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23일 교육위 투표에서 부회장직에 당선됐다.
김 위원은 이날 "전체 40%를 육박하는 한인학생들을 위해 현재 초·중·고교에 재직중인 4명의 한인교사를 두 배 이상 증원하고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영어와 수학, 과학, 역사 등의 과목 교과서를 각종 내용이 추가된 새 교과서로 바꾸는 방안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같은 계획이 꼭 성사될 수 있도록 교육위원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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