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엘머스트 병원에서 지난 19년간 자원봉사로 활동한 70대 한인 할머니가 뉴욕 주류언론에 소개됐다.
’뉴욕 뉴스데이’는 21일자 퀸즈 라이프 섹션 G13면에 한국에서 소셜워커로 일하다 1986년 퀸즈로 이민 온 크리스티 위(72·레고팍 거주)씨의 프로파일을 소개했다.
신문은 병원에서 통역관으로 자원봉사를 시작한 위씨가 현재는 한인뿐만이 아니라 모든 국적 출신 사람들을 돕고 있다며 "집에 있는 것보다 사람들을 돕는 것이 좋다고 생각, 자원봉사에 나섰으나 이제는 자원봉사가 나의 삶의 큰 부분이 됐다"는 위씨의 봉사정신을 부각시키고 이를 높이 평가한 병원연합재단이 지난 8일 위씨에게 봉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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