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민자연맹(NYIC) 등 이민자단체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KASEC), 청년학교, 대뉴욕지구원로성직자회, 뉴욕한인봉사센터, 상록회, 뉴욕한인노인상조회 등 한인단체는 20일 ‘이민자 권익 옹호의 날’을 맞아 뉴욕주 올바니 의사당을 방문, ‘이민커뮤니티의 투자를 통한 뉴욕주재건’을 위한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가 단체 관계자들은 뉴욕주 의회 상·하의원들을 만나 이민커뮤니티의 당면과제인 신규 이민자 교육 및 이민자들의 건강 개선 문제와 이민자를 위한 정책을 펼쳐줄 것을 촉구했다.
NYIC측은 “이날 행사에는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과 도미니칸, 러시안 등 각국 출신 이민자 단체 리더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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