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은 11일 주 파푸아뉴기니 대사로 부임한 유창현 전 부총영사의 후임으로 김병호 정무담당 영사가 9일자로 승진 발령됐다고 발표했다. 김 신임 부총영사는 서울대사학과를 졸업한 뒤 1979년부터 외교부(외시 13회)에서 근무를 시작했으며 서유럽과장, 주 푸랑크푸르트 총영사관, 주 러시아 대사관 참사관을 거쳐 2001년 2월부터 LA총영사관에서 근무해 왔다.
김 신임 부총영사는 "해외동포사회 중 규모가 가장 큰 LA에서 중책을 맡게 된 만큼 봉사하는 자세로 노력하겠다"며 "동포사회의 에너지가 미 주류사회에 충분히 발산될 수 있도록 일조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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