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뉴욕과 워싱턴에서 발생한 테러사건 피해자와 유가족 및 복구를 위한 성금이 마감후에도 계속해서 답지하고 있다. 세바스토폴에서 슈피리어 클리너를 운영하는 김기원씨는 테러성금으로 써달라며 구독료와 함께 20달러를 보내왔다.
이로써 지난 10월 22일 미적십자사에 9만 3,732달러 71센트를 전달한후 접수된 성금은 산호세 제일 침례교회 7,382달러, 시월회 170달러, 슈피리어 클리너 20달러등 총 8,572달러가 되었으며 총 접수액은 10만 2,34달러 71센트가 됐다. 본보는 마감이후 접수된 성금을 모아 적십자사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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