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문인협회(회장 송상옥)와 LA포에트리 페스티발이 공동주관한 한미 시낭송의 밤이 지난 18일 LA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한국인의 영시-고요한 아침의 나라 이미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인 고원, 김혜령, 이성열, 수잔 러미스, 캐린 토팔, 알리시아 샌즈, 리처드 베번 등이 참석, 자작시와 번역작품을 낭독하고 시감을 나눴다. 이성열씨는 "문학도 본국지향성을 탈피, 주류사회 작가들과의 폭넓은 교류를 계기로 한단계 발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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