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날 축제를 통한 ‘해남 김’ 수출판로개척을 위해 LA에 온 이병문 전남 해남군 부군수(사진)는 "LA한인동포들이 양질의 김을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올해에는 본국에서 가져온 김 굽는 기계를 장터부스에 설치하고 즉석 시식회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부군수에 따르면 해남군은 최근 LA에 있는 우양무역과 수출협약을 맺고 미주지역 판매망을 확충하고 있으며 대만, 일본 등지로도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청정해역에서 자란 해남 김은 갯벌이 많은 해남의 지형적 조건 때문에 맛이 좋기로 유명해 국내시장에서 최상급 김으로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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