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는 11월 중순 개봉하는 미스터리 액션 영화 ‘흑수선’(태원엔터테인먼트,배창호 감독)에서 사랑하는 여인(이미연 분)을 위해 50년간 비전향 장기수로 사는 ‘황석’ 역을 맡았다. 사진은 빨치산으로 숨어지내던 안성기와 이미연이 국군에 발각돼 산 속에서 도망 다니는 장면. ‘흑수선’은 한국전쟁에서 출발한 비극이 50년의 세월을 흐르면서도 치유되지 않아 발생하는 의문의 사건들을 그린다.
멜 깁슨은 지난 해 개봉됐던 전쟁영화 ‘패트리어트’에서 산속을 질주했다. 아들이 영국군에게 살해당한 사실을 알고 난 후 복수심에 불타 뛰어가는 장면. 총을 들고 질주하는 모습이 안성기와 똑같다. ‘패트리어트’는18세기 미국의 독립전쟁을 다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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