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한방재료를 사용해 숙취제거는 물로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주고 간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숙취제거 천연차기 시카고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미국내 판매확대에 나섰다.

숙취해소용 천연차인 여명 808은 (주)그래미사 남종현 사장이 전통 한방처방에 바탕을 두고 808번의 실험 끝에 개발한 천연 한방 차로 이미 국내 특허를 획득했으며 피츠버그 국제 발명전, 독일국제발명전, LA 국제 발명전등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는 제품이다.

2001년 식품 박람회에 여명 808의 홍보차 시카고를 방문한 김일태 해외영업팀장은 “숙취해소용 음료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순수 한방재료를 사용해 숙취제거는 물로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주는 천연음료는 여명 808 뿐이다”라며 “이미 유럽, 러시아, 일본등 전세계 26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연간 2,2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팀장은 또한 이번 시카고 방문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미국내 판매활동을 확대할 것이며 이를 위해 현지사무소 및 판매망 확보를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6일부터 맥코믹 센터에서 열리는 2001년 식품박람회에 참가예정인 여명 808은 행사기간동안 한인들을 위한 특별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 82-2-4033-808)

이형준기자 jun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