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기독교전도회 연합회는 새로운 회장단 출범과 함께 금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연합회는 우선 성가단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상임지휘는 송규식 목사(새들백 한아름교회 담임)가 맡게 됐으며 단원규모는 연령제한 없이 남녀혼성으로 120명.
연합회는 7월9일부터 11일까지 애나하임 소재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이재철 목사를 초빙, 대복음 전도대회를 갖는다. 또한 지난 20년간 연합회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고, 모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애를 쓴 회원들의 이야기 등을 담은 기념책자를 발간할 예정이다. 연합회의 회장은 이안나, 총무는 정영숙씨가 맡고 있으며 이사장은 김도영씨.
연락처 (714)590-2028, (949)389-9585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