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의 침묵> 후속편인 리들리 스콧 감독의 <한니발>이 흉칙한 장면이 많다는 이유로 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수입불가’판정을 받았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이와 관련해 국내직배사인 UIP측이 재심을 청구해옴에 따라오는 27일 이 작품에 대한 수입여부를 다시 판정키로 했다.
만일 이 영화가 이날 심의에서도 수입 불가 판정을 받게 되면 6개월 후 다시 수입 심사를 청구할 수 있어 당분간 국내개봉은 힘들어지게 된다.
최근 미국 개봉직후 대대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한니발>은 앤서니 홉킨스, 줄리언 무어가 주연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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