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지난해 방문비자로 입국했다 미국 내에서 체류기간 연장 신청을 했던 한국인 승객이 공항에서 출입국 기록이 분명치 않다는 이유로 재입국을 거부당했다. 13일 본국 항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방문비자를 갖고 미국에 왔던 윤모(44)씨는 체류기간 연장을 위해 여권에 붙어있던 입국 증명서(I-94)를 이민국에 제출했는데 지난주 한국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이민국 심사관에게 여권을 제출했더니 ‘출입국 기록이 분명치 않다’며 입국을 거부했다는 것. 윤씨는 이민국 조사를 받은 뒤 결국 자진출국 동의서에 서명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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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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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추나(秋羅) 대전’과 상생의 정치
문태기 OC지국장 OC에서 차기평통 회장 나와야
민경훈 논설위원진시황, 불로초, 그리고 실리콘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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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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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한국인들 수감 현장] “곰팡이·벌레… 감옥보다 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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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상기 내과의 별세, 14일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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