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어바인의 법대 신설계획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 이 대학 평의회가 이 계획안을 25일 승인함에 따라 올 봄 UC 평의회에서 결정을 내리게 됐다. 신설 법대 계획안에 따르면 600명의 학생을 뽑아 주로 테크놀러지와 국제법에 중점을 둔다. 다수의 교직원은 법대 신설로 인해 대학의 에너지가 분산된다며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UC리버사이드도 같은 계획안을 제출했다. 한편 UC어바인은 캘리포니아의 급증하는 대학 입학생 인구에 부응해서 내년에는 학생 정원을 현 2만명에서 3만명으로 늘리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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