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11시45분께 김모씨(36)가, 20일 아침 11시25분께 이모씨(36)가 한인타운 인근에서 마약소지 혐의로 LAPD 순찰경관들에 의해 각각 체포돼 둘다 중범으로 1만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김씨와 이씨의 인정신문은 오는 1월26일과 2월2일 LA 뮤니시펄 코트 30호 법정에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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