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한미식품상협회(KAGRO·회장 차윤성)는 21일 한미연합회(KAC) 강의실에서 공인식품관리사 자격증 세미나를 실시했다.
20명의 회원들이 등록한 이날 세미나에는 가주요식관리학교 담당 강사가 나와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차윤성 회장은 "협회 회원중 아직 상당수가 보건국에서 요구하는 자격증을 취득하고 않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필요에 따라 세미나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인식품관리사 자격증은 포장이 되지 않은 식품을 취급하는 모든 업소에서 필요로 하는 것으로 보건국이 지정한 교육기관을 통해 의무교육을 받은 뒤 시험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해 보건국 검사시 이를 제시해야 한다. 자격증이 없는 업소는 경고조치나 영업정지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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