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와 IBM 등 미국의 주요 테크놀로지 기업이 기업 및 고객의 정보 보호 등을 위해 ‘최고 사생활 책임자’(CPO: chief privacy officer)직을 신설하고 있다.
30일 USA투데이지에 따르면 IBM은 29일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공정책 및 엔지니어링 분야 전문가인 해리어트 피어슨을 CPO로 임명, CPO직을 만든 기업 대열에 동참했다.
첨단정보 컨설팅 업체인 기가인포메이션그룹(GIG)의 분석가인 제임스 그래디는 2년 전만해도 CPO라는 직위가 없었으나 지금은 MS 등 약 75개 기업이 CPO를 두고 있다며 소규모 인터넷 기업들 사이에서 일기 시작한 CPO 신설붐이 점차 대기업 쪽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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