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 펜실베니아주의 한 기도원에서 딸을 방화살해한 혐의에 대해 유죄평결을 받고 종신형을 살고 있는 이한탁씨를 돕기 위한 LA 이한탁 구명위원회가 10일 재결성됐다.
이날 타운내 한 식당에서 열린 모임에서 20여명의 발기인들은 이씨가 미 법원의 편견과 오판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재심을 통해 무죄석방을 성사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발기인들은 김경서 교회협의회장, 김영기 LA인권문제연구소 회장, 김도안 관음사 주지, 양회직 한우회장, 민병용 피플뉴스 발행인등 5명을 공동회장으로 선임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모금·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이날 모임에는 필라델피아 구명위 정국영 위원장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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