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가 새해를 맞아 새로 단장했다. 1층 대강당에는 ‘워싱턴 DC에서 한국 찾기(Finding KOREA in Washington DC)’라는 제목으로 한국과 관…
[2025-01-07]버지니아 주 의회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보궐선거가 오늘(7일) 실시된다.라우든 카운티를 중심으로 한 주 상원 32지구에는 민주당 카난 스리니바산(Kannan Srinivasa…
[2025-01-07]지난 한해동안 워싱턴 일원의 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교통사고가 한 방송국에 신고된 것만 1만7,000건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워싱턴 메트로 지역을 커버하는 지역 언론매체인 WTO…
[2025-01-07]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는 내년에 3억 달러 예산 적자를 우려하고 있다.예산 부족의 원인으로는 카운티 직원들의 임금 인상, 단체협약(CBA) 자금 지원, 비주거용 재산세 감소 등…
[2025-01-07]본보와 굿스푼 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공동전개한 ‘도시빈민 돕기 사랑나눔 캠페인’에 워싱턴 한인사회의 온정이 모여 12월 한달간 총 6,500여명의 라티노 빈민들이 방한복과…
[2025-01-07]최근 몇 년간 집 값이 고공행진을 이어온 가운데 올해 메릴랜드주의 일부 집주인들이 부동산세 폭탄을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지역 언론매체인 ‘폭스볼티모어닷컴’은 5일 ‘메릴랜…
[2025-01-07]워싱턴 지역에 6일 모처럼 폭설이 내렸다. 이날 내린 눈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6-10인치에 달하며, 학교와 관공서는 모두 문을 닫았다. 6일 오전 11시까지 워싱턴 지역에는…
[2025-01-07]새해를 시작하면서 이미 배운 기본적인 인사를 정리해본다.Hola는 영어의 Hi 와 같다.격식을 차려하는 인사는 ¿Cómo está usted?= How are you…
[2025-01-06]한국 산하의 사계(四季)를 화선지에 수묵담채로 그린 동양화가 황여숙 작가 초대전이 워싱턴지역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9일과 10일 양일간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소재한 한인커뮤니티…
[2025-01-06]버지니아 토요산악클럽(회장 박영관)은 지난 1일 셰넌도어 국립공원으로 해돋이 산행을 다녀왔다. 20여명의 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산에 오르기 시작해 Mary’s Rock 정상에서…
[2025-01-06]포토맥 문학회(회장 김민정)가 4일 애난데일 소재 거북선 식당에서 새해 첫 모임을 갖고 새 임원진을 발표했다. 새 임원진은 연임된 김수현 부회장을 비롯해 홍보부장 구옥남, 사업부…
[2025-01-06]버지니아한인회(회장 김덕만)는 지난 4일 신년하례 및 이사회를 열었다. 20여명의 임원·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며 새해, 새 출발을 알렸다. 김덕만 회장은…
[2025-01-06]지난 1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한 김덕만 버지니아한인회장은 “올해 80주년을 맞는 광복절 행사는 버지니아 한인회가 주관하고 워싱턴한인연합회, 메릴랜드총한인회, 메릴랜드한인회, 민…
[2025-01-06]8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국 풍물놀이를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한인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리치몬드 한국 풍물놀이의 김동철 단장(82세, 사진)이다.…
[2025-01-06]버지니아 주의회가 오는 8일부터 45일간의 회기를 진행하는 가운데, 낙태·동성애결혼·수감자 투표권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린 신 버지니아 주하원의원(사진)은 3일 본…
[2025-01-06]버지니아 폴스 처치 고등학교의 20대 여교사가 학생들에게 전자담배 카트리지를 팔아온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폴스 처치 고등학교에 근무하던 케이틀린 …
[2025-01-06]메릴랜드주내 식당 등 요식업계의 직원들이 고객들로부터 받는 팁 금액이 전국 26위에 올랐고 워싱턴DC와 버지니아는 이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미국의 결제서비스 업체인 ‘…
[2025-01-06]올 1월부터 연방공무원의 연봉이 평균 2% 인상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평균 2% 인상을 확정했다. 하지만 일부 고위 직급 직원들은 더 적은 급여 인상을 받을 것으로 보인…
[2025-01-06]워싱턴 등 미 동부 일원에 지난 주말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강력한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겨울철 폭풍경보가 내려졌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겨울철 폭풍경보는 …
[2025-01-06]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있는 HCM 자산 매니지먼트사가 자산 관리를 상담 중이다.이 업체 관계자는 “투자는 곧 정보이다. 월 스트리트와 연방 정부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정통…
[2025-01-02]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