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자의 자아 찾는 현대판 로드 무비. 인생의 모든 것을 손쉽게 차지한 주인공이 느닷없이 그 모든 것을 버리고 자기 과거를 찾아 길을 떠난 후 다시 자기를 정립하는 얘기가 무…
[2002-04-19]30세난 그리스계 노처녀 툴라는 집안의 골칫덩어리. 산발한 머리에 도수 높은 안경을 낀 툴라는 가족식당 웨이트리스로 일하면서 언젠가 이 곳을 탈출할 백일몽만 꾼다. 툴라는 …
[2002-04-19]2차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쟁 액션영화이자 도덕극으로 흑백 시네마스코프 화면과 연기가 멋있는 수작. 리처드 버튼은 북아프리카 사막에서 나치의 롬멜군을 상대로 특공작전을 펼치면…
[2002-04-19]주윤발 주연의 스타일 좋고 속도감 있는 흥미진진한 홍콩 갱스터 액션영화. 존 우 감독을 세계 감독들 지도 위에 등장시킨 작품. 민감하고 명예를 존중하는 킬러(주윤발)가 나이…
[2002-04-19]장-뤽 고다르의 흑백걸작으로 프랑스 누벨 바그의 효시가 된 영화. 고다르가 할리웃의 갱영화를 기리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장-폴 벨몽도가 별 이유 없이 경찰을 쏴 죽이는 건달로 …
[2002-04-19]코흘리개들의 딱지치기 같은 영화. 특수효과가 요란한 건조하기 짝이 없는 액션 모험영화인데 너무나 수준을 낮춰 만들어 도무지 흥분되지 않는다. 아이들을 끌어들이려고 등급 PG-1…
[2002-04-19]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고 또 모든 아픔을 치료해주는 만병통치약이라는 ‘사랑 만세’ 로맨틱 코미디다. 18세기 프랑스 극작가 미라보의 원작을 이 영화제작자인…
[2002-04-19]’콜럼보’처럼 범인들을 미리 알려주고 사건을 풀어나가는 스타일의 심리 서스펜스 스릴러다. 통속적인 스릴러치곤 각본도 크게 나무랄 데 없고 또 연기들도 좋다. 이미 밝혀진 범인을 …
[2002-04-19]지난해 칸영화제서 젊은 베놔 마지멜과 중년의 베테런 이자벨 위페르가 각기 남녀 주연상을 그리고 심사위원 작품상을 받은 흥미 있는 섹스 사이코 드라마다. 인간 내면의 어두운 것에 …
[2002-04-12]노스캐롤라이나의 콜비대의 4명의 졸업반 여대생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신분상승을 위한 음모와 복수의 드라마. 3명의 부유한 여대생과 이들에 합류한 평범하고 가난한 여대생 알리시아(미…
[2002-04-12]1924년 11월 LA 항구를 떠나 샌디에고로 항해하던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의 개인요트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다룬 피터 보그다노비치 감독의 드라마. 이 배에는 허스트와 그의 연…
[2002-04-12]배우 빌 팩스턴이 주연하고 감독으로 데뷔한 종교적 메시지와 선과 악에 관한 공포영화로 매우 끔찍하고 어둡다. 텍사스에서 발생한 악명 높은 ‘신의 손’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
[2002-04-12]원숭이처럼 털이 난 여류 작가와 본능을 억제하고 사는 행동과학자 그리고 숲에서 원숭이처럼 살다가 발견된 인간 등이 관계된 인간 욕망과 본능에 관한 괴팍하고 우습고 또 통찰력 있는…
[2002-04-12]아키라 쿠로사와 감독의 1963년작 서스펜스 스릴러. 제화업 재벌 곤도(도시로 미후네)의 아들이 납치되고 범인으로부터 거액 몸값 요구전화가 걸려온다. 그러나 납치범은 곤도의 운…
[2002-04-12]버트 랜카스터가 주연하는 과감한 백주털이와 미친 사랑을 어둡고도 시적으로 그린 걸작 필름 느와르로 1947년작. 고향 LA(옛 모습 LA가 멋있다)에 돌아온 랜카스터는 자기를 …
[2002-04-12]얼마전 작고한 빌리 와일더 감독의 1959년산 명작. 시카고의 갱 살인사건을 목격한 두 가난한 악사(잭 레몬과 토니 커티스)가 이들을 피하기 위해 여장을 하고 여성밴드에 가입, …
[2002-04-12]명작소설 못지 않게 훌륭한 각본을 쓰는 감독 조셉 L. 맨키위츠가 쓰고 감독한 이 드라마는 뉴욕 브로드웨이의 세계를 신맛이 나도록 고발한 뛰어난 걸작이다. 1950년작 흑백. 그…
[2002-04-12]1999년 ‘인적 자원’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다룬 영화를 만든 로랑 캉테 감독(공동 각본)의 두번째 영화다. 실직자의 문제를 심리드라마 형태로 다룬 절제되고 침착하면서도 강건하고…
[2002-04-12]파렐리 형제의 정액 묻은 섹스 코미디 ‘메리에겐 뭔가 있어’의 아류작으로 로맨틱 코미디라고 부르기엔 욕지기가 나는 저질영화다. ‘메리에겐-’에 나온 캐메론 디애스가 다시 나와 호…
[2002-04-12]할리웃의 봄이 여름처럼 뜨겁다. 오랫동안 할리웃의 3월과 4월은 지난해 겨울철이나 새해 여름철에 개봉하기에는 수준미달인 영화들을 덤핑하는 계절로 여겨져 왔던 것이 사실. 그…
[2002-04-12]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이명구 관세청장
성민희 소설·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을 상대로 내달부터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스티브 허쉬 주 상원의원 급부상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올 11월 치러질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공화당 내 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정후 선수등과 함께 하는 팬 페스티벌 투어를 오는 24일(토) 산라몬에 있는 비숍랜치 시티센터에서 개최한다.이날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