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증 티샷을 위해 페어웨이를 바라보면 도무지 어디를 향해 볼을 보내야 할지 막막하다. 또한 목표를 정하고 막상 샷을 해보면 정확히 똑바로 날아가는데도 불구하고 원하는 방향이 …
[2018-01-24]
슬라이스골퍼들은 거의 이를 고치기 위해 인사이드-아웃의 스윙 궤도를 익히는데 땀을 쏟는다. 하지만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의외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그러한 노력이 지나쳐…
[2018-01-23]
그린 주변에서 구사하는 30야드 이내의 샷이 짧은 경향이 있다면 두 가지 문제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 첫째는 잘못된 클럽을 골라잡는 경우이고, 둘째는 잘못된 형태의 샷을 시도…
[2018-01-22]
샷이 자주 빗나가고 있다면 그 원인이 셋업에 있을 수 있다. 셋업이 잘못되면 타깃의 왼쪽이나 오른쪽 몇 야드 지점을 겨냥하기 쉽다. 정렬의 실수를 점검하지 않으면 5야드 정도 빗…
[2018-01-19]
티샷을 페어웨이에 적중시켰다. 그런데 그린과 홀의 위치가 까다로워 공략이 어려운 상황이다. 페어웨이와 그린 경계지역 오른쪽에 워터해저드가 있고, 그린 오른쪽 앞으로 큰 벙커가 자…
[2018-01-18]
파워히터답게 티샷을 강타했지만, 부엌 바닥처럼 딱딱한 라이에서 60야드 웨지샷을 해야 하는 곤경에 빠지고 말았다. 이렇게 타이트한 라이에서 시도하는 피치샷은 골퍼들이 가장 두려워…
[2018-01-17]
이번 레슨에서 초점을 맞추게 될 아래의 자연스러운 반복 동작을 이용하면 그린의 어디에서나 볼을 정확히 굴릴 수 있다.전통적인 골프 레슨에서는 퍼팅 스트로크를 할 때에는 어드레스 …
[2018-01-16]
■클럽이 다르면 스윙도 달라야 한다대부분의 골퍼들은 하이브리드를 사용할 때 드라이버와 똑같은 셋업을 생각해 티를 너무 높게 꽂는다. 즉 체중은 오른발에 유지하고 오른 어깨를 왼쪽…
[2018-01-12]
악성 슬라이스를 없애 자신 있는 페어웨이우드샷을 구사해보자.■문제점완벽한 티샷으로 파5 홀이나 긴 파4 홀에서 우드류 클럽을 사용해 핀을 노릴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하지만 …
[2018-01-11]
골퍼라면 누구나 페이스를 직각으로 가져가면 훅과 슬라이스를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울러 스윙스피드가 빠를수록 드라이버샷이 더 멀리 날아간다는 것도 알고 있…
[2018-01-10]
타깃 겨냥 상태도 제대로 된 것을 확인했고 머리도 흔들림이 없이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도 여전히 퍼트가 왼쪽으로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스트로크 자체가 문제일 가능성이 …
[2018-01-09]
나무나 기타 장애물의 옆으로 돌아가게끔 휘어치는 샷을 좋아하지만 볼이 가끔 너무 장애물 가까이 붙거나 너무 휘어져 피하고 싶은 위험한 장애물 속으로 걸려들 때가 있다.■샷을 휘어…
[2018-01-08]
■상황 파4 홀에서 세컨드샷이 온그린에 성공했다. 그러나 볼은 홀의 정반대편에 멈췄다. 대략 20m 거리의 상당히 먼 버디 퍼트를 남기고 있다. 그러나 롱퍼트가 익숙하지 않기 때…
[2018-01-05]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1. 티샷이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휘어지는 골퍼 2. 풀숲에 빠진 볼을 안전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골퍼 3. 러프에서의 샷을 익히고 싶은 골퍼 아마추어 골…
[2018-01-04]
KLPGA 투어의 미녀골퍼 김지현과 이 스코어 절약을 위한 쇼트게임 비법을 준비했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실전 필드에서 유용하게 구사할 수 있는 샷과 상황 대처 노하우를 김지현이 …
[2018-01-03]골퍼는 볼을 똑바로 보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스윙이 올바르든, 문제가 있든 볼을 똑바로 보내기 위한 스윙을 한다. 설령 볼이 똑바로 가지 않더라도 그렇게 스윙이 굳어진다. 이 …
[2018-01-02]
드라이버샷의 일관성이 떨어져 페어웨이보다는 러프에서 세컨드샷을 더 많이 하는 골퍼에게 필요한 레슨이다.■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어드레스장타를 위한 어드레스 동작으로 양팔과 클럽이 …
[2017-12-29]
절대 슬라이스 없이 핀을 찾아가는 달콤한 아이언샷 비결이 있다.1. 오른손을 먼저 그립 위에 올려놓는다. 오른 팔뚝과 샤프트를 일직선으로 정렬하고 클럽의 그립 끝이 허리띠의 버클…
[2017-12-28]
바람이 심하게 부는 상황에서 볼의 방향성이나 거리에 손해를 입지 않으려면 낮은 탄도의 샷이 필요하다. 특히 앞바람이 강하게 부는 상황이라면 한 클럽 긴 아이언샷으로 탄도를 낮춰 …
[2017-12-27]
지난 시즌, PGA 투어의 프로들은 3개 그린마다 한 번 꼴로 자신의 첫 퍼트를 그대로 성공시켰다. 첫 퍼트 횟수는 12만9,000회 이상이었다. 더욱 인상적인 점은 첫 퍼트에서…
[2017-12-26]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민병권 / 서울경제 기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맨하탄 라커펠러 센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3일 화려하게 펼쳐졌다. 5만여 개의 형형색색 LED 전구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별 장식…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사기’(Santa Frauds)로 불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소비자보호단체(Better Business Bu…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승자와 32강 진출을 다…